▲ 인디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 '인디스땅스 2025' TOP10 경연 웹자보. /사진제공=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인디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 '인디스땅스 2025'가 본선에 진출할 10개 팀을 확정하고, 다음달 10일 본선 경연을 연다.
'인디스땅스 2025'는 지난 4월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영상 심사와 예선 경연을 거쳐 최종 본선 진출자 10개 팀을 선정했다. 본선 무대에 오를 팀은 ▲비공정 ▲다다다(DADADA) ▲삼산 ▲유령서점 ▲양반들 ▲LUAMEL(루아멜) ▲모허 ▲우희준 ▲테종 ▲이젤(EJel)이다. 각 팀은 자신만의 음악성과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경연에 나선다.
▲ 인디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 '인디스땅스 2025' TOP10 경연 일정. /사진제공=경기콘텐츠진흥원
본선 경연은 다음달 10일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아트홀에서 열리며 관람은 무료이다. 29일 오후 3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매가 가능하다. 본선 무대에는 극동아시아타이거즈와 지난해 준우승팀 캔트비블루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본선에서 선정된 TOP5 팀은 9월 20일 화성 정조효공원에서 열리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5' 결선 무대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가리게 된다. 총상금은 2500만원 규모다. 우승팀은 유통 및 홍보, 무대 기회 등 다양한 후속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인디스땅스'는 2016년 시작된 국내 대표 인디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으로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터치드, 유다빈밴드, 웨이브투어스, 더픽스, 윤마치 등 재능 있는 뮤지션을 배출하며 국내 인디 음악 생태계의 저변 확대에 기여해왔다.
본선 및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정보는 경콘진 누리집(www.gcon.or.kr) 및 경기뮤직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