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오페라단·경산음악협회, 광복 80주년 기념 '악극 아리랑'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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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오페라단과 경산음악협회는 8월14일 오후 7시 경산시민회관에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악극 아리랑' 공연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클래식과 국악, 풍물, 무용, 연극 등 다양한 장르가 결합한 네오 오페라(Neo Opera)의 대표작으로, 경산오페라단이 개척한 새로운 장르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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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오페라단과 경산음악협회는 8월14일 오후 7시 경산시민회관에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악극 아리랑' 공연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클래식과 국악, 풍물, 무용, 연극 등 다양한 장르가 결합한 네오 오페라(Neo Opera)의 대표작으로, 경산오페라단이 개척한 새로운 장르의 작품이다.
악극 아리랑은 1926년 나운규의 영화 '아리랑'을 모티프로 작가 겸 연출자 이현석이 7년간 준비 끝에 2012년 처음 선보였으며, 매년 발전해온 작품으로 이번 공연은 이현석 감독이 4년 만에 다시 연출을 맡았다.
공연에는 영화배우 손성호, 크로스오버 국악가수 권미희, 카운터테너 윤진태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참여한다.
특히 경산오페라단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5년 지역예술도약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전국 최고 지원금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더욱 의미 깊은 공연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아리랑 공연은 지역 간 교류협력사업에도 선정돼 11월22일 전남 남도소리울림터에서도 공연될 예정이다.
공연예약은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공연 관련 문의는 경산오페라단으로 하면 된다. 연락처는 (053)241-4488,4499이다.
이현석 감독은 "경산지역의 문화브랜드로 성장한 아리랑이 그 작품성과 기획력을 인정받아 한 걸음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지역을 넘어 전국을 무대로 활동 영역을 확대할 기회를 얻게 됐다. 공연 준비에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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