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다음 달 호반사거리 원형육교 야간작업 돌입…작업 중 차량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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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의 호반사거리 원형 육교 조성 사업이 다음 달 2일과 23일, 그리고 오는 9월 6일 총 세 번에 걸쳐 야간작업을 갖는다.
이번 야간작업은 출퇴근 시간 시민 불편 등을 고려한 조치로, 육교 상부 시설물 설치 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 관련, 육동한 춘천시장은 29일 오후 호반사거리 원형 육교 공사 현장을 찾아 폭염 관련 안전 확보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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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의 호반사거리 원형 육교 조성 사업이 다음 달 2일과 23일, 그리고 오는 9월 6일 총 세 번에 걸쳐 야간작업을 갖는다.
이번 야간작업은 출퇴근 시간 시민 불편 등을 고려한 조치로, 육교 상부 시설물 설치 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작업은 차량 통행이 가장 적은 시간대인 토요일 밤 10시부터 일요일 오전 6시까지 진행된다.
작업은 8월 2일·23일과 9월 6일 총 세 번에 걸쳐 실시된다. 해당 작업이 이뤄지는 시간에는 부분 교통통제가 이뤄진다. 춘천시는 우회 차선 확보와 신호수 배치를 통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춘천시는 해당 작업이 마무리되면 현재 임시 축소 운영 중인 차선을 조속히 복구해 공사로 인한 교통 체증을 완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야간작업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현장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육동한 춘천시장은 29일 오후 호반사거리 원형 육교 공사 현장을 찾아 폭염 관련 안전 확보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당부하기도 했다.
‘호반사거리 원형 육교 조성 사업’은 소양 2교 인근 호반사거리에 188m 길이의 원형 육교를 설치하는 내용이다.
춘천시는 이를 통해 보행자들의 이동 문제를 해결, 소양로 일대의 상권침체와 인구 유출 문제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올해 안으로 끝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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