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저출산 극복 위한 다자녀 지원 정책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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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이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직원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적극적인 조직 차원의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서해청에 따르면 이번 정책은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실효성 측면의 제도적 보완 및 조직문화 개선을 포함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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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 실질적인 지원으로 함께 만들어 가다

[헤럴드경제(전남)=김경민기자]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이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직원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적극적인 조직 차원의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서해청에 따르면 이번 정책은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실효성 측면의 제도적 보완 및 조직문화 개선을 포함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내용으로는 먼저, 상부상조회 제도를 통해 출생 축하금(첫째자녀 30만원, 둘째자녀 40만원, 셋째자녀 이상 50만원)및 난임 지원금(30만원)을 지급함으로써 직원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출생과 육아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또한, 다자녀 공무원 승진·발령 가점 개선을 비롯해 부부 공무원 근무지 합류 고충제도를 통한 근무지 안정화 등 다자녀 공무원을 위한 승진 및 인사 상 인센티브를 강화한다.
아울러, 육아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의견 수렴 등 내부 소통을 강화해 필요 시, 조직 내 관련 규정 및 절차를 유연하게 개선할 계획이다.
서해해경청 관계자는“저출생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의 과제로, 기관 역시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며,“직원들이 출생과 양육을 망설이지 않도록 선제적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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