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코수술→낙상사고 이어 '퉁퉁부은 눈'..촬영 앞두고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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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은아(본명 방효진)가 퉁퉁부은 눈 탓에 비상이 걸렸다.
28일 '방가네' 채널에는 "촬영 전 역대급 알러지 올라와버린 고은아 ㅋㅋㅋㅋㅋ 어떡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고은아의 한쪽 눈이 누군가에게 맞은 것처럼 퉁퉁 부어있던 것.
고은아는 "몰라 알러지인 것 같다"고 말했고, 방효선 씨는 "근데 영상은 또 뭐 조금.."이라고 위로하려다가 "아니구나. 덜한게 아니구나. 큰일났다 하진아 어떡하냐 이거. 너 촬영 있잖아"라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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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배우 고은아(본명 방효진)가 퉁퉁부은 눈 탓에 비상이 걸렸다.
28일 '방가네' 채널에는 "촬영 전 역대급 알러지 올라와버린 고은아 ㅋㅋㅋㅋㅋ 어떡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서 언니 방효선 씨는 고은아의 얼굴을 보더니 "아니 효진아 너 어떡해"라고 놀랐다. 고은아의 한쪽 눈이 누군가에게 맞은 것처럼 퉁퉁 부어있던 것.
이에 조카 조하진 군은 "영상 시작하기 전 저희는 안 때렸다"라고 재빨리 해명했다. 방효선 씨는 "이 와중에 웃기지 마라"라고 웃음을 애써 참더니 "왜이래 갑자기 TV 잘 보다가"라고 당혹감을 내비쳤다.
고은아는 "몰라 알러지인 것 같다"고 말했고, 방효선 씨는 "근데 영상은 또 뭐 조금.."이라고 위로하려다가 "아니구나. 덜한게 아니구나. 큰일났다 하진아 어떡하냐 이거. 너 촬영 있잖아"라고 걱정했다.
그러자 고은아도 "어떡해?"라고 울상을 지었고, 방효선 씨는 "근데 병원가기엔 시간이 문 다 닫았다"고 말했다. 하진 군은 "아니면 한쪽도 똑같이 만들까?"라고 장난쳤고, 고은아는 "장난하냐"고 발끈했다.
그는 "털 아니면 뭐 들어간것 같은데"라고 말했고, 방효선 씨는 "눈에 굼벵이 들어가 있는것 처럼 너무 오동통하다"라고 폭소했다. 걱정 가득하던 고은아 역시 "그 눈으로 보지마라"는 말에 끝내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한편 고은아는 지난 2023년 코 재수술을 받은 뒤, 올해 초 낙상사고로 얼굴을 부딪쳐 코에 피멍이 들고 치아까지 깨진 근황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치료를 통해 가까스로 미소를 되찾았지만, 이번에는 갑작스러운 알러지 반응으로 눈이 퉁퉁 부어 우려를 자아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방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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