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승 도전' 김효주, 최종 메이저 AIG 여자오픈서 왕관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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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가 시즌 2승과 두 번째 메이저 우승에 도전한다.
올해 포드 챔피언십 우승자인 김효주는 CME 포인트 4위, 평균타수 4위(69.88타)를 기록 중이다.
하지만 지난 27일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준우승으로 링크스 코스 공략법을 찾아 자신감을 얻었다.
다우 챔피언십 우승 경험이 있는 임진희와 이소미, 개막전의 여왕 김아림과 유해란도 시즌 2승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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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부터 나흘간 영국 웨일스 로열 포트콜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AIG 여자오픈(총상금 950만달러)에 출전한다.
올해 포드 챔피언십 우승자인 김효주는 CME 포인트 4위, 평균타수 4위(69.88타)를 기록 중이다. 하지만 메이저대회에서는 아쉬움이 많았다.
셰브론 챔피언십 연장전 패배, US여자오픈 컷 탈락,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허리 부상 기권, 에비앙 챔피언십 공동 31위에 그쳤다.
하지만 지난 27일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준우승으로 링크스 코스 공략법을 찾아 자신감을 얻었다. 이번 대회도 전형적인 링크스 코스에서 열린다.
올해 4차례 메이저대회에서 3번 톱10에 입상한 최혜진은 LPGA 투어 첫 우승을 노린다.
다우 챔피언십 우승 경험이 있는 임진희와 이소미, 개막전의 여왕 김아림과 유해란도 시즌 2승을 바라본다.
2008년·2012년 이 대회 우승자 신지애와 KLPGA 출신 방신실, 이동은, 마다솜, 홍정민 등도 출전한다.
우승 최고 후보는 프로 데뷔전에서 우승한 로티 워드(잉글랜드)다.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13년 만의 대회 2연패를, 넬리 코르다(세계 1위)와 지노 티띠꾼(세계 2위)도 우승을 노린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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