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막혔던 오산↔서울 잠실역·동서울터미널…9월부터 운행 재개

김장중 2025. 7. 2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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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산시에서 서울 잠실역(지하철 2호선)과 동서울터미널(지하철 2호선)을 오가는 시외버스가 오는 9월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

코로나 사태로 지난해 2월28일부터 운행이 중단된 평택발 잠실·동서울행 시외버스가 오산발 잠실·동서울행 시외버스로 변경 운행하게 된다.

새롭게 신설되는 오산발 잠실·동서울터미널행 시외버스는 1일 왕복 8회 운행되며, 이용 수요 모니터링을 통해 향후 증차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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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청 전경 모습 [사진=오산시]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오산시에서 서울 잠실역(지하철 2호선)과 동서울터미널(지하철 2호선)을 오가는 시외버스가 오는 9월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

코로나 사태로 지난해 2월28일부터 운행이 중단된 평택발 잠실·동서울행 시외버스가 오산발 잠실·동서울행 시외버스로 변경 운행하게 된다.

지난 28일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KD운송그룹 허상준 대표이사(회장), 허덕행 기획조정실장(상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권재 시장은 협약식에서 “서울 잠실역과 동서울터미널은 노선은 시외·광역버스의 주요 기착지로 활용되며, 지하철 및 고속·광역·일반버스 환승 편의성이 높은 만큼 노선 신설에 대한 시민 요구가 컸는데 이번에 운행을 재개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광역교통개선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새롭게 신설되는 오산발 잠실·동서울터미널행 시외버스는 1일 왕복 8회 운행되며, 이용 수요 모니터링을 통해 향후 증차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한편, 시는 세교2지구의 광역버스 확충 대책으로 오는 12월까지 세교2지구발 세교1지구 경유 성남 분당·야탑행 및 잠실·동서울행 시외버스 노선 2개 노선 신설에 힘을 쏟고 있다.

/오산=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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