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만 나와도 숨이 '턱'…울산 전역 폭염 물놀이 '북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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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특보가 내려진 29일 오후 울산 중구에 위치한 동천 야외물놀이장.
낮 최고기온이 33도에 육박하고 강한 햇볕에 1분만 있어도 숨이 턱 막히는 찜통 더위에도 물놀이를 하기 위한 방문객들로 오후 입장시간 이전부터 긴 입장줄이 늘어섰다.
울산 울주에는 폭염 경보, 이외 구군에서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더위를 피해 도심 물놀이장을 피한 가족 단위 방문객과 방학을 맞은 학생들까지 물놀이장은 오픈과 동시에 북새통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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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울산 전역 폭염특보…33도 육박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폭염 특보가 내려진 29일 오후 울산 중구에 위치한 동천 야외물놀이장.
낮 최고기온이 33도에 육박하고 강한 햇볕에 1분만 있어도 숨이 턱 막히는 찜통 더위에도 물놀이를 하기 위한 방문객들로 오후 입장시간 이전부터 긴 입장줄이 늘어섰다.
울산 울주에는 폭염 경보, 이외 구군에서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더위를 피해 도심 물놀이장을 피한 가족 단위 방문객과 방학을 맞은 학생들까지 물놀이장은 오픈과 동시에 북새통을 이뤘다.
현장 결제 인원이 300명으로 제한되어 있어 혹여나 이용을 못 할까 봐 너나 할거없이 인터넷 예매를 하고 물놀이장을 찾았다. 아이부터 보호자까지 수영복, 모자, 아쿠아슈즈부터 튜브까지 물놀이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물놀이 시작 시간과 동시에 "와~"하는 탄성과 함께 힘찬 물놀이가 시작됐다. 이날 물놀이장을 찾은 남외초 김 모 군(13)은 "방학이라 친구들과 함께 왔다. 정말 덥지만 물놀이를 하면 더운 줄 모르겠다"며 환하게 웃었다.

두 딸과 함께 찾은 김아람 씨(31)는 "올해 여름이 역대 더위인 것 같다. 땀이 줄줄 흐를 정도인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그걸로 만족한다"고 말했다.
아들과 온 박 모 씨(40)는 "요즘 어딜가나 입장료가 너무 부담되는데, 집과 거리도 가깝고 성인 기준 1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즐길 수 있어 가성비가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동천야외물놀이장의 경우 올해부터 특별히 야간 개장(3회차,오후 6시~9시)도 진행된다.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다.
요금은 3세 미만 유아 무료, 3세~12세 어린이 4000원, 13세~18세 청소년 6000원, 19세 이상 성인 8000원이다. 회차별 정원은 온라인 사전 예약 700명과 현장 입장 300명을 합쳐 총 1000명이다.
할인혜택 및 시설 예약은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체육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jooji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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