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집사, "아내 출금 해제하면 귀국해 출석" 특검에 의견서

이혜리 2025. 7. 2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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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게이트'의 핵심 인물 김예성 씨 측이 김 씨의 배우자 정 모 씨의 출국금지 조처를 풀어주면 출석 요구에 응하겠다는 의견서를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에 제출했습니다.

김 씨 측에 따르면 김 씨는 배우자 정 씨의 출국금지가 해제돼 베트남에 있는 자녀의 돌봄 문제가 해결되면 귀국해 조사를 받겠다는 입장을 의견서에 담았습니다.

하지만 특검 측은 당장 정 씨의 출국금지 조처를 해제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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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게이트'의 핵심 인물 김예성 씨 측이 김 씨의 배우자 정 모 씨의 출국금지 조처를 풀어주면 출석 요구에 응하겠다는 의견서를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에 제출했습니다.

김 씨 측에 따르면 김 씨는 배우자 정 씨의 출국금지가 해제돼 베트남에 있는 자녀의 돌봄 문제가 해결되면 귀국해 조사를 받겠다는 입장을 의견서에 담았습니다.

또 IMS모빌리티 지분 매각에 따른 부당 수익으로 의심받는 46억 원의 행방에 대해서는 "김 여사에게 흘러간 것이 없고 향후 직접 소명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특검 측은 당장 정 씨의 출국금지 조처를 해제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문홍주 특검보는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정 씨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되지 않았다"며 "현재로선 출국금지 해제 의사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이혜리 기자(hyeril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40558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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