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새 정부 출범 불구 잇단 실탄관리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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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육군 부대에서 탄 관련 사건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새 정부 출범에도 불구하고 군의 실탄 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육군에 따르면 현재 군사경찰은 실탄관리 부실 경위에 대해 수사중이다.
육군 관계자는 "부대는 탄약 관리 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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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부대 40㎜ 고폭유탄 전산보다 12발 부족
![M16 소총 실탄.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연합]](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ned/20250729155347641gsel.jpg)
[헤럴드경제=전현건 기자] 최근 육군 부대에서 탄 관련 사건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새 정부 출범에도 불구하고 군의 실탄 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5.56㎜ 보통탄이 탄약고 울타리 밖에 버려진 채 발견되는가하면 40㎜ 고폭유탄이 사라진 게 뒤늦게 파악되기도 했다.
29일 육군에 따르면 현재 군사경찰은 실탄관리 부실 경위에 대해 수사중이다.
먼저 지난 15일 인천광역시 소재 부대 탄약고 울타리 밖 영내에서 5.56㎜ 보통탄 270여발이 부대원에 의해 발견됐다.
육군 관계자는 “부대는 탄약 관리 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견된 탄은 박스 내 밀봉된 상태였으며 외부유출 정황이나 사용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또 지난 23일에는 경기도 양주시 소재 부대 탄약고에서 보관 중이던 40㎜ 고폭유탄이 전산기록보다 12발 부족한 상황도 발생했다.
이에 육군 관계자는 “탄약 관계관들이 전산 기록변동 과정을 확인하고 있다”며 “군사경찰이 관련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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