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故 서희원 향한 끝없는 사랑…‘리멤버 포에버’

2025. 7. 2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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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아내상을 당한 가수 겸 DJ 구준엽이 5개월째 하루도 빠짐없이 서희원 묘를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늘(29일) 대만 SNS에는 대만 신베이시 진바오산(금보산·金寶山) 묘역에서 구준엽을 봤다는 목격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구준엽은 서희원 묘비 앞에 앉아 태블릿을 만지고 있다.

현지 누리꾼의 목격담에 따르면 구준엽은 마치 '묘지기'처럼 서희원 묘비 앞에 앉아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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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故 서희원 향한 끝없는 사랑…‘리멤버 포에버’ (출처: 대만 SNS)

지난 2월 아내상을 당한 가수 겸 DJ 구준엽이 5개월째 하루도 빠짐없이 서희원 묘를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늘(29일) 대만 SNS에는 대만 신베이시 진바오산(금보산·金寶山) 묘역에서 구준엽을 봤다는 목격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구준엽은 서희원 묘비 앞에 앉아 태블릿을 만지고 있다.

묘비에는 '리멤버 포에버'라는 영어 문구와 함께 한국어로 '준준'이라는 글씨가 적혀있다. '준준'은 서희원이 부르던 애칭으로 알려져 있다.

현지 누리꾼의 목격담에 따르면 구준엽은 마치 '묘지기'처럼 서희원 묘비 앞에 앉아 시간을 보냈다.

접이식 의자에 앉은 그는 책을 읽거나 태블릿 PC로 서희원 생전 모습을 바라봤다고 한다. 그의 옆에는 다 먹지도 못한 국수 한 그릇이 놓여 있었다고. 

한편 서희원은 구준엽과 결혼 전 2011년 중국 국적의 사업가 왕소비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1년 이혼했다. 이후 구준엽과 재회해 2022년 한국과 대만에서 혼인신고 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서희원은 지난 2월 일본 여행 도중 4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독감으로 인한 급성 폐렴으로 알려졌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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