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주택가 흉기 사망사건… 경찰, 공개수사 여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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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 한 빌라 골목길에서 3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공개수사 여부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대전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경 서구 괴정동 한 빌라 인근 골목길에서 20대 중반의 남성이 3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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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함성곤 기자] 대전 서구의 한 빌라 골목길에서 3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공개수사 여부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대전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경 서구 괴정동 한 빌라 인근 골목길에서 20대 중반의 남성이 3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피해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사건 직후 남성은 현장에서 달아났으며, 경찰은 범행에 사용된 흉기의 종류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목격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용의자와 피해자가 교제 사이였던 것으로 추정하고, 용의자의 신원을 특정하기 위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변 CCTV를 확보해 도주 경로를 분석하는 한편 기동순찰대를 투입하고 공개수사 여부도 고려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가운데 사건 현장 주변에 있던 주민들은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인근 빌라에 거주 중인 권모(74) 씨는 "평소 환자 이송하는 구급차 돌아다니는 것만 볼 정도로 조용한 동네" 라며 "흉흉한 사건이 터진 것도 모자라 아직 범인이 잡히지 않았다고 하니 불안한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함성곤 기자 sgh081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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