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조국 특별사면 요청…국민통합 향한 큰 걸음 될 것”

한수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han.sujin@mk.co.kr) 2025. 7. 2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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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9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특별사면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조 전 대표는 윤석열 정권으로부터 멸문지화에 가까운 고통을 겪었다. 국민 상식으로나 법적으로도 가혹하고 지나친 형벌이었다"며 이같이 적었다.

김 지사는 "이제 가족과 국민 곁으로 돌아올 때"라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조국 전 대표가 기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줘야 한다"고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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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 출처 = 공동취재]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9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특별사면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조 전 대표는 윤석열 정권으로부터 멸문지화에 가까운 고통을 겪었다. 국민 상식으로나 법적으로도 가혹하고 지나친 형벌이었다”며 이같이 적었다.

김 지사는 “이제 가족과 국민 곁으로 돌아올 때”라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조국 전 대표가 기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줘야 한다”고 강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권이 자행한 정치보복의 고리를 끊어내고 국민통합을 향한 큰 걸음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광복절을 앞두고 범여권 인사들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한 ‘광복절 특면사면’을 공개 요구하고 있다.

지난 27일에는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페이스북에 “조 전 대표와 그의 가족은 이미 죗값을 혹독하게 치렀다”며 “냉혹한 정치 검찰 정권에서 독재자를 비판하며 개혁을 외쳤던 그는 사면받을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사면을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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