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조국 특별사면 요청…국민통합 향한 큰 걸음 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9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특별사면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조 전 대표는 윤석열 정권으로부터 멸문지화에 가까운 고통을 겪었다. 국민 상식으로나 법적으로도 가혹하고 지나친 형벌이었다"며 이같이 적었다.
김 지사는 "이제 가족과 국민 곁으로 돌아올 때"라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조국 전 대표가 기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줘야 한다"고 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 출처 = 공동취재]](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mk/20250729154816476hspc.jpg)
김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조 전 대표는 윤석열 정권으로부터 멸문지화에 가까운 고통을 겪었다. 국민 상식으로나 법적으로도 가혹하고 지나친 형벌이었다”며 이같이 적었다.
김 지사는 “이제 가족과 국민 곁으로 돌아올 때”라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조국 전 대표가 기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줘야 한다”고 강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권이 자행한 정치보복의 고리를 끊어내고 국민통합을 향한 큰 걸음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광복절을 앞두고 범여권 인사들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한 ‘광복절 특면사면’을 공개 요구하고 있다.
지난 27일에는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페이스북에 “조 전 대표와 그의 가족은 이미 죗값을 혹독하게 치렀다”며 “냉혹한 정치 검찰 정권에서 독재자를 비판하며 개혁을 외쳤던 그는 사면받을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사면을 요청하기도 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29일 火(음력 6월 5일) - 매일경제
- “전교 1등 우리 딸” 주검으로…대구 여대생 성폭행 사망추적하는 아빠 - 매일경제
- 트럼프 ‘손글씨’ 쇼에 유럽은 ‘모래성’같은 투자약속...현란한 사기극으로 변질된 美 무역
- 주가 100만원 돌파 노린다…다음 ‘황제주’에 쏠린 눈 - 매일경제
- 트럼프 “한미동맹 철통, 한반도 보호 전념”…정전협정일 메시지 - 매일경제
- [단독] “대지진 불안해서 못가겠다” 日 여행, 동남아에 1위 내줬다 - 매일경제
- “나만 바쁜게 아니었네”…직장人 업무시간 들여다 보니 ‘맙소사’ - 매일경제
- “이젠 축의금 5만원냈다간, 민폐 하객”…결혼식 식권 한장 6만원 달해 - 매일경제
- “대출 규제가 불 지폈나”…처음으로 40억원 넘긴 ‘이 아파트’ - 매일경제
- ‘英 단독!’ 손흥민, 결국 LA FC로 향하나? ‘556억원’ 사우디 관심 속 영입 협상 진전…“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