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24 날씨] 타이완, 하루에 400mm↑ 폭우 쏟아져
최현미 2025. 7. 29. 15:46
타이완에선 폭우가 쏟아져 침수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지난 일요일 밤부터 타이완 서부와 남부 지역엔 하루 만에 4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면서 허벅지까지 물이 차오를 정도로 도로가 빗물에 잠겼습니다.
특히 서부의 자이현 지역에선 9천 가구가 넘게 정전됐고, 일부 마을은 절반이 물에 잠길 정도로 비 피해가 잇따랐는데요.
다음 주 초반까지도 타이완에선 비가 길게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대륙별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내일도 폭염특보가 계속되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은 36도까지 올라가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우리나라 남쪽에 있는 8호 태풍 '꼬마이'는 중국 상하이 부근으로 9호 태풍 '크로사'는 일본 도쿄 남쪽 해상을 향하겠습니다.
시드니는 비가 내리면서 한낮 기온이 15도에 머물러 종일 서늘하겠습니다.
두바이는 맑은 하늘에 강한 볕이 내리쬐며 기온을 끌어올리겠습니다.
46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로마는 7월 한 달 동안 평균 이틀 정도로 비가 내리는 날이 적은데요.
내일은 비 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워싱턴의 낮 기온은 37도까지 치솟아 고온 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세계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남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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