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 배성재 감독 사퇴 의사 → 번복… "구단 요청 따라 잔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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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이 최근 불거진 배성재 감독의 거취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충남아산FC는 29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커뮤니티 등에서 배성재 감독의 거취와 관련한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며 "사실과 다른 내용이 많았지만 홈경기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기에 묵시하고 경기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해당 사항에 대해서 먼저 배성재 감독은 지난 20일(일) 부천전 경기 이후 최근 성적 및 구단의 순위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구단에 사퇴서를 제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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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최준서 인턴기자) 충남아산이 최근 불거진 배성재 감독의 거취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충남아산FC는 29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커뮤니티 등에서 배성재 감독의 거취와 관련한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며 "사실과 다른 내용이 많았지만 홈경기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기에 묵시하고 경기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구단에 따르면 배성재 감독은 지난 20일 부천전 이후, 최근 부진한 성적과 구단의 리그 하위권 순위에 책임을 느껴 자진 사퇴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이준일 대표이사는 이를 보류하며 고민했고, 26일 화성FC와의 홈경기는 감독 공석으로 진행했다.
결국 배 감독은 지난 28일 이준일 대표와의 면담 끝에 사퇴 의사를 철회하고 팀을 계속 이끌기로 결정했다. 구단은 "지난 일주일 간 다양한 의견이 오갔고, 확실한 상황이 없었기에 입장을 밝히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팬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 앞으로는 충분한 정보와 안내를 제공하겠다"며 소통을 약속했다.
충남아산은 최근 5경기에서 상위권 팀들을 만나며 2무 3패를 기록하며 9위에 위치하고 있다. 지난 화성전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 참여한 조진수 수석코치는 "스태프와 구성원들이 배성재 감독이 돌아오길 바라고 있다고, 팬분들이 많이 당황스러웠을텐데 팬분들도 감독님이 돌아오길 바랄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의견을 전했다.
결국 배성재 감독은 팀을 계속해서 지휘하게 됐으며, 오는 8월 2일 전남 원정을 떠난다.

이하 충남아산FC 입장문 전문
최근 커뮤니티 등에서 배성재 감독 거취에 관한 다양한 루머들이 생성되었습니다.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았으나, 홈경기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기에 이를 묵시하고 경기를 치렀습니다.
해당 사항에 대해서 먼저 배성재 감독은 지난 20일(일) 부천전 경기 이후 최근 성적 및 구단의 순위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구단에 사퇴서를 제출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준일 대표이사는 해당 사퇴서를 보류하고 고민의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홈경기 감독의 자리는 공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 이후 28일 (월), 이준일 대표이사는 배성재 감독과 면담을 하며, 거듭하여 사퇴 표명을 철회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하였고 배성재 감독은 충남아산FC 감독직을 고민 끝에 이어나가기로 결단하였습니다.
지난 일주일 간 상호 다양한 의견이 오갔고, 확실한 상황이 없었기에 구단은 별도의 입장을 표명하기 어려웠습니다. 이에 팬 여러분께서 다양한 추측을 하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오해와 불분명한 추측이 없도록, 앞으로는 구단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충분한 정보와 안내를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충남아산FC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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