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문화 체험·손 선풍기 만들기···여름방학 즐길거리 '풍성'

고은정 기자 2025. 7. 2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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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곡박물관 등 지역 곳곳
다양한 프로그램 방문객 맞이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가 울산지역 곳곳에서 열린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흥미롭고 알찬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자.
중구 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 '2025년 여름방학 프로그램'

◆ 중구 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
울산 중구 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2025년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29일부터 8월 1일까지는 '주머니(파우치) 만들기', 8월 5일부터 8월 8일까지는 '물놀이 공(비치볼) 만들기' 과정이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당일 현장에서 바로 신청하면 된다.

주말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7월에는 햇볕 차단 모자(선 캡)·안경 만들기, 8월에는 얼음주머니(아이스팩)·손 선풍기·야광 팔찌·투명 우산·배낭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울산대곡박물관 '꽃내음 가득한 여름방학 프로그램'

◆ 울산대곡박물관
울산대곡박물관은 8월 6일~10일 '꽃내음 가득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현재 진행 중인 특별기획전 '석천에 누우리'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관람, 선비 문화 체험, 소품 만들기 등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전통문화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일 정원은 15명이다. 중복 신청은 불가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접수는 7월 29일 오전 9시부터 8월 5일 오후 5시까지 울산시 공공시설 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울주민속박물관·충렬공박제상기념관 '광복의 빛을 엮다'

◆ 울주민속박물관·충렬공박제상기념관
울주민속박물관·충렬공박제상기념관은 오는 8월 1일부터 8월 17일까지 교육 체험 프로그램 '광복의 빛을 엮다'를 운영한다.

광복절의 의의와 태극기의 상징에 대하여 배우고, 태극기 자외선 팔찌를 직접 만들어 본다.

참여는 무료로, 남녀노소 누구나(전 연령) 가능하며, 울주민속박물관은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 회차별 15명 진행된다. 신청은 홈페이지 및 현장 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울주민속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단, 월요일 휴관)

충렬공박제상기념관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현장 접수해 자율 체험으로 진행된다.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