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귀멸의 칼날', 일본서는 이미 대박쳤다 "최단기간 900억 수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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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신드롬 '귀멸의 칼날'이 다시 한 번 일본 극장가를 휩쓸었다.
지난 7월 18일 일본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개봉 단 8일 만에 흥행 수입 100억 엔을 돌파하며 일본 개봉 영화 사상 최단기간 100억 엔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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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애니메이션 신드롬 '귀멸의 칼날'이 다시 한 번 일본 극장가를 휩쓸었다.
지난 7월 18일 일본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개봉 단 8일 만에 흥행 수입 100억 엔을 돌파하며 일본 개봉 영화 사상 최단기간 100억 엔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어 개봉 10일 차에는 흥행 수입 128억 엔, 관객 수 910만 명을 돌파하며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은 누적 발행 부수 2억 2,000만 부를 돌파한 고토게 코요하루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혈귀에게 가족을 살해당한 소년 카마도 탄지로가 혈귀가 된 여동생 네즈코를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귀살대'에 입대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2019년 4월 첫 방영을 시작한 TV 시리즈 1기 '귀멸의 칼날: 카마도 탄지로 입지편' 이후 4기까지 인기리에 방영되며 국내에서도 큰 팬덤을 형성했다. 2021년 1월 국내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218만 관객을 동원하며 폭발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데 이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일본 개봉 이후 3일 간 역대 NO.1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어 국내 개봉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일본 개봉 이후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개봉 8일 만에 흥행 수입 100억 엔(한화 약 935억 원)을 돌파하며 일본 개봉 영화 사상 최단 기록을 세운 데 이어, 10일 차에는 누적 수입 128억 엔, 관객 수 910만 명을 기록하며 1,0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특히 이번 기록은 전작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세운 100억 엔 돌파 최단 기록(10일)을 2일 앞당긴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앞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25일 기록을 19년 만에 경신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이번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그 전작마저 뛰어넘어 다시 한번 '귀멸의 칼날 신드롬'의 위력을 입증하고 있다.
관객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일본 영화 평점 사이트 filmarks(필마크스)와 eiga.com(에이가닷컴)에서 각각 4.3점, 4.2점을 기록하며 현재 상영 중인 작품 중 가장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다. "무한성의 웅장함은 반드시 영화관에서 봐야 한다!", "애니메이션 기술력의 도달점, 엄청난 컷과 정교한 묘사에 압도됐다!", "이건 온몸으로 보는 영화다!", "귀멸의 칼날을 능가하는 영화는 없을 것 같다", "만화의 결말을 알고 보는 데도 눈물이 났다" 등 극찬을 쏟아내고 있어, 국내 개봉을 앞두고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도 높아질 전망이다.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오는 8월 2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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