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밤, 안전 공백 없앤다"…용산구, '당직 25'시 가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용산구는 야간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실전형 당직 근무 체계'를 가동했다고 29일 밝혔다.
주말 밤과 새벽 시간대의 안전 공백을 해소하고 긴급 상황에 즉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박희영 구청장은 "당직 근무는 단순한 야간 민원 대응을 넘어 구정 신뢰의 최전선"이라며 "시민이 언제든 안심할 수 있는 25시간 행정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야간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실전형 당직 근무 체계'를 가동했다고 29일 밝혔다. 주말 밤과 새벽 시간대의 안전 공백을 해소하고 긴급 상황에 즉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용산구는 주말 당직 인원을 기존 5명에서 7명으로 확대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이태원 등 지역에 야간 순찰 인력을 추가 배치했다.
여기에 각 부서 간 긴급 상황 공유를 위한 오픈채팅 기반 실시간 소통 시스템을 도입해, 안전재난과, 보건위생과, 맑은환경과 등 야간 단속 부서 간 신속한 협업이 가능해졌다.
또 재난안전상황실과 CCTV통합관제센터를 연계한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다. 일직자는 하루 2회, 숙직자는 5회 이상 CCTV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결과를 보고함으로써 현장 상황을 능동적으로 파악·대응하고 있다.
당직자들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정례화됐다. 2023년부터 매월 당직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같은 해 10월부터는 당직사령과 일반 당직자를 구분해 맞춤형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박희영 구청장은 "당직 근무는 단순한 야간 민원 대응을 넘어 구정 신뢰의 최전선"이라며 "시민이 언제든 안심할 수 있는 25시간 행정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hj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여친 집에서 나온 남자 속옷, 외도 의심하자…"전 전 남친 주려던 것"
- 여고생 살해범에 "잘생겼으니 봐줘라"…"쓰레기를 얼굴로 평가" 변호사 분노
- "내 옆에 남아준 사람" '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 연인과 결혼 [N디데이]
- "이혼한 거나 다름없다 하더니"…유부남과 이별 뒤 '상간녀 소송' 날벼락
- "못 가니까 식대 빼고 보냈어" 절친이 준 축의금…이런 게 '가짜 친구'?
- "이 이름 쓰면 10억 아파트 줄게" 시부모 강요…아들 작명 두고 부부 갈등
- 故 김창민 가해자들 "죽이려고 까고 또 깠다…경찰은 X나 웃겨" 조롱
- 윤보미♥라도, 9년 열애 결실…에이핑크 축가 속 백년가약 [N디데이]
- 스타필드서 포착된 '욱일기 문신남'…"나치 깃발 들고 활보하는 꼴" 분노
- 전지현, 프로페셔널 아우라…칸 홀린 독보적 비주얼 [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