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CEO, 천명훈과 데이트 폭로…"오빠 원래 계산적인 남자였냐" ('신랑수업')

노은하 2025. 7. 2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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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천명훈이 소월과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30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천명훈이 소월과 성수동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실망한 소월은 "오빠 원래 이렇게 계산적인 남자였냐"라며 뾰로통해지고, 천명훈은 "아직 만난 지 얼마 안돼서"라는 해명을 내놓는다.

천명훈과 소월의 데이트 장면은 30일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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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방송인 천명훈이 소월과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30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천명훈이 소월과 성수동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천명훈은 소월을 보자마자 "와 너무 예쁘다"며 눈을 반짝이며 감탄한다. 이어 "오늘은 소월이가 좋아하는 쇼핑 하자"라며 센스 있는 멘트로 기분을 한껏 띄운다.

하지만 분위기도 잠시 그는 "오늘 날이 더워가지고 일단은 내 옷부터 사자"며 쇼핑 목적을 슬쩍 전환하고 급기야 "(네가) 내 옷 스타일을 좀 바꿔 달라"라며 당당한 요청까지 던진다. 명훈이 화려한 패턴의 옷을 집어 들자 소월은 명훈을 말리며 자신의 취향이 담긴 옷을 골라 명훈에게 건네며 두 사람은 훈훈한 커플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바탕 쇼핑이 끝난 뒤 천명훈은 "자 이번엔 네 차례야 소월이도 골라봐"라며 플렉스 선언한다. 소월은 마음에 드는 옷을 보여주지만 가격표를 본 천명훈은 눈이 휘둥그레지며 "안돼 안돼"를 외친다. 실망한 소월은 "오빠 원래 이렇게 계산적인 남자였냐"라며 뾰로통해지고, 천명훈은 "아직 만난 지 얼마 안돼서"라는 해명을 내놓는다. 스튜디오에서는 "만난 지 얼마 안 된 소월 씨를 위해 그럼 어느 정도까지 괜찮은 건지"냐는 말에 천명훈은 솔직한 금액을 공개해 출연진들은 혀를 내두른다.

쇼핑을 마친 천명훈은 소월을 태우고 다음 장소로 향한다. 그런데 도착한 곳은 뜻밖에도 그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펜션이다. 당황한 소월이 "지금 나 데리고 어머니한테 인사하러 온 거냐"라고 묻자 천명훈은 "아니다. 어머니 늦게 오신다. 소월이 좋아하는 김치찌개 끓여주려고"라며 능청스럽게 웃는다.

하지만 그 말도 잠시 천명훈의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등장하면서 현장은 상견례 분위기로 조성된다. 그럼에도 천명훈은 개의치 않고 "소월이 부모님은 나 방송에서 보셨냐"라며 질문을 이어가고 급기야 "나중에 (중국에 계시는 소월이 부모님을) 직접 뵈러 가자"는 한 마디까지 던진다. 그러자 소월은 "뭔 소리야 오빠가 왜 가냐"라며 당황한다. 두 사람의 티키타카에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천명훈과 소월의 데이트 장면은 30일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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