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도 아깝다"...한국男, 태국 항구서 무모한 점프했다 '풍덩' 나라망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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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한국인 관광객이 태국 항구에서 무모한 점프를 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최근 방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이달 초 태국 방콕 라마 3세 도로 인근 터미널 21 쇼핑몰 부근에서 한국인 관광객 한 명이 차오프라야강에 추락했다가 무사히 구조됐다.
대략 6명의 직원들이 노력한 끝에 남성은 무사히 물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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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 한국인 관광객이 태국 항구에서 무모한 점프를 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최근 방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이달 초 태국 방콕 라마 3세 도로 인근 터미널 21 쇼핑몰 부근에서 한국인 관광객 한 명이 차오프라야강에 추락했다가 무사히 구조됐다.
당시 촬영된 영상에는 입항하는 여객선에서 선착장으로 점프하다 물에 빠진 남성의 모습이 담겼다.
놀란 직원들은 그를 구조하기 위해 다가오는 배를 온몸으로 막았고, 이 과정에서 위험천만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대략 6명의 직원들이 노력한 끝에 남성은 무사히 물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 영상은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왜 이러는 거냐. 욕도 아깝다" "죽으려고 환장했냐" "그거 기다리기 싫어서 저런 거예요?" "진짜 망신이다" "정신나간 사람 한 명 때문에 몇 명이 고생하나"라고 분노했다.
현지 당국은 유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승객들에게 여객선이 완전히 정박한 후 하선할 것을 당부했다.

#태국 #방콕 #한국인관광객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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