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아세안과 통(通)하다 … 베트남·태국 연계 ‘한-아세안 인재양성·문화교류 프로그램’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신여대(총장 이성근)는 베트남 외교대·태국 탐마삿대와 공동으로 3개국 현지에서 '2025학년도 하계 한-아세안 인재양성 및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성신여대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7일부터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한국과 베트남, 태국 등 3개 국 대학에서 10명씩 선발된 총 30명의 학생들이 7박 8일씩 각국을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신여대(총장 이성근)는 베트남 외교대·태국 탐마삿대와 공동으로 3개국 현지에서 ‘2025학년도 하계 한-아세안 인재양성 및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성신여대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7일부터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한국과 베트남, 태국 등 3개 국 대학에서 10명씩 선발된 총 30명의 학생들이 7박 8일씩 각국을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학생들은 총 21박 22일 동안 △각국 언어 및 역사 수업 △문화 체험 △현장학습 △팀 프로젝트 수행 등을 통해 상호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감각을 기르는 기회를 가졌다.
모든 과정이 영어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일반적인 해외 연수를 넘어 시대를 이끌어 갈 각국 청년들이 상대 국가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3년 처음 기획된 후 올해로 2회째 진행됐으며, 성신여대의 여름방학 대표 글로벌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이성근 총장은 “한-아세안 청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리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참가자들이 22일간 함께 하며 각자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국제적 감각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한 이혜주 성신여대 학생(법학부 3학년)은 “3주간 베트남과 태국에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현지 문화도 체험하며 글로벌 인재로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타국 학생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국제적인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성신여대는 매년 동·하계 방학을 활용해 한-아세안, 한-중-일, 한-중앙아시아 등 다자간 국제 지역 인재 양성 프로그램과 UN 지정 6개 공용어(러시아어, 스페인어, 아랍어,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해외 연수 장학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재학생들의 글로벌 경험 확대와 해외 진출 탐색 등 진로 다양화 기회로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24년 정보공시 기준 신입생 충원율 대비 외국대학과의 학점교류 현황 비율이 21.2%를 기록, 전국 대학 중 10위, 서울 소재 대학 중 6위에 오르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노지운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국힘 당대표 적합도…국힘 지지층서 김문수 34.9%, 장동혁 19.8%, 조경태 11.0%, 주진우 8.8%
- “멍청아 좀 닥치라고” 격투기 뺨치는 남녀 승객의 난투극 (영상)
- 편의점서 망치로 女손님 때려 두개골 골절시킨 20대男…일본 발칵
- [속보]김여정, 한미동맹 비난하자 정동영 “한미연합훈련 조정할 것”
- 2년 넘게 아내 외도 의심했는데…원인 알고보니 악성 뇌종양, 피해 망상까지
- [속보]이 대통령 ‘국민임명식’ 내달 광복절 개최…尹 부부는 초청 제외
- [속보]李대통령 포스코이앤씨 사망사고에 “미필적고의 살인 아닌가”
- [속보]나경원 “계엄 반대지만 탄핵반대 잘못됐다 생각 안해”
- “증여세 대납 의혹” vs “내란 잔당” … 청문회서 또 고성
- 송도 총기 살인 얼마나 됐다고…제주서 공기총 살해 위협 50대 긴급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