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청년 월세지원 추가 1700명 모집...8월 1일부터 접수

김철억 2025. 7. 2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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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는 내달 1일부터 '구미형 청년 월세지원 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신청은 구미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소득·재산·거주 조건 등을 심사한 뒤 대상자를 확정하고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더 많은 청년이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삶의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며 "청년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주거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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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모집 조기 마감...추가 예산 8억5000만원 확보
최대 24개월, 월10만원 지원...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아이뉴스24 김철억 기자]경북 구미시는 내달 1일부터 '구미형 청년 월세지원 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당초보다 1700명을 늘려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할 예정이다.

구미형 청년 월세지원 사업 포스터. [사진=구미시청]

시는 올해 상반기 처음으로 800명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시행했으며, 높은 호응 속에 조기 마감됐다.

이에 기존 예산 9억6000만 원에 8억5000만 원을 추가 확보해 지원 대상을 총 2500명 규모로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무주택 미혼 청년 1인 가구다. 중위소득 120% 이하, 재산 1억2200만원 이하 요건을 충족할 경우, 월 최대 10만 원씩 최대 24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구미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소득·재산·거주 조건 등을 심사한 뒤 대상자를 확정하고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더 많은 청년이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삶의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며 "청년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주거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김철억 기자(kco77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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