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마 트라오레, 누누 감독 러브콜 받았다...'울브스 돌풍 주역' 노팅엄서 재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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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마 트라오레가 누누 감독과 재회를 꿈꾸고 있다.
영국 매체 더 텔레그래프는 지난 28일(한국시간) "누누 감독이 이끄는 노팅엄 포레스트가 풀럼의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구단은 협상에 돌입할 준비를 마쳤다"라고 전했다.
만약 이번 이적이 성사될 경우, 아다마는 울버햄튼에서 돌풍을 이끌었던 누누 감독과 재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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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관석 인턴기자) 아다마 트라오레가 누누 감독과 재회를 꿈꾸고 있다.
영국 매체 더 텔레그래프는 지난 28일(한국시간) "누누 감독이 이끄는 노팅엄 포레스트가 풀럼의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구단은 협상에 돌입할 준비를 마쳤다"라고 전했다. 이번 움직임은 최근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안토니 엘랑가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아다마는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으로 2013년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2015년 아스톤 빌라로 이적해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했고, 미들즈브러와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거치며 잉글랜드 무대에 꾸준히 몸담았다.
특히 울버햄튼에서 누누 감독 체제 아래 기량을 만개했다. 2019-20 시즌 54경기에 출전해 6골 11도움을 터트렸고, 폭발적인 드리블 능력을 바탕으로 팀의 리그 7위 달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이후 2022년에는 친정팀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해 관심을 모았지만, 완전 이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이후 2023년 풀럼에 입단해 반등을 꿈꿨지만 부상과 부진이 겹쳐 아쉬운 활약이 이어졌고, 두 시즌 동안 59경기에 출전해 4골 11도움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아다마와 풀럼의 계약은 2025년 만료된다. 구단은 1년 연장 옵션을 발동시킬 수 있지만, 측면 보강을 위한 자원을 물색하던 노팅엄이 아다마를 점찍었고, 곧 풀럼 측에 구체적인 제안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이번 이적이 성사될 경우, 아다마는 울버햄튼에서 돌풍을 이끌었던 누누 감독과 재회하게 된다.
사진=아다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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