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 중심 야구로 버틴다' SSG, 타선 최하위에도 공동 5위 유지

진병두 2025. 7. 2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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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 침체에 시달리는 SSG 랜더스가 '안정적인 불펜'으로 가을야구 경쟁권을 지키고 있다.

28일까지 SSG는 팀 타율 0.242(9위), 득점권 타율 0.239(최하위)에도 46승3무46패로 공동 5위에 올라 있다.

불펜 평균자책점 3.41로 리그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접전에서 확실한 뒷문 단속을 하고 있다.

마무리 조병현은 4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43, 19세이브를 기록하며 블론 세이브는 단 1차례에 불과해 안정적인 마무리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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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조병현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타선 침체에 시달리는 SSG 랜더스가 '안정적인 불펜'으로 가을야구 경쟁권을 지키고 있다.

28일까지 SSG는 팀 타율 0.242(9위), 득점권 타율 0.239(최하위)에도 46승3무46패로 공동 5위에 올라 있다.

SSG가 공격력 부진 속에서도 중위권을 유지하는 비결은 불펜의 힘이다.

불펜 평균자책점 3.41로 리그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접전에서 확실한 뒷문 단속을 하고 있다.

핵심은 41세 베테랑 노경은이다. 팀 최다 18홀드로 지난달 개인 통산 100홀드를 달성했다.

이로운은 50경기 50이닝에서 평균자책점 1.26, 17홀드를 기록했다. 김민도는 KT에서 트레이드로 온 뒤 4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89, 13홀드로 탄탄한 뎁스를 제공한다.

마무리 조병현은 4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43, 19세이브를 기록하며 블론 세이브는 단 1차례에 불과해 안정적인 마무리를 보여주고 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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