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특검 조사 불응하자‥與박상혁 “사형·무기징역 엄벌 처단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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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원내소통수석부대표 겸 수석대변인이 29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향해 "신속하게 강제 구인해서 진상 규명을 명백히 해야 한다"며 "법원은 내란죄에 맞게 사형 또는 무기징역으로 엄벌 처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원내수석은 "최근 극우와 친윤 세력들은 얼마 전 있었던 모스 탄의 부정선거론처럼 크게 고무되어 있는 것 같다"며 "미국이 윤석열을 구해줄 거라는 망상에 빠져있는 것 같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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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원내소통수석부대표 겸 수석대변인이 29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향해 “신속하게 강제 구인해서 진상 규명을 명백히 해야 한다”며 “법원은 내란죄에 맞게 사형 또는 무기징역으로 엄벌 처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원내수석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최근 며칠 사이에 저를 미국 중앙정보국(CIA)에 신고하겠다는 공격이 쇄도하고 있다”며 운을 뗐다.
박 원내수석은 “최근에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 플라이츠 부소장이 윤석열에 대해 불공정 인권 침해가 있는 것 같다는 취지의 보도를 접하고 제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란 수괴 윤석열은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법 질서에 따라 공정하게 재판 받고 평생 감옥에 살 것’이라는 글을 올렸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박 원내수석은 “최근 극우와 친윤 세력들은 얼마 전 있었던 모스 탄의 부정선거론처럼 크게 고무되어 있는 것 같다”며 “미국이 윤석열을 구해줄 거라는 망상에 빠져있는 것 같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윤석열이 일으킨 내란 때문에 지금도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위기를 겪고 있다. 그런데 내란 수괴 윤석열은 어떻게 지내고 있나”라고 반문했다.
박 원내수석은 “다른 재소자들은 6~7명이 함께 쓰는 공간을 혼자 사용하고 있고, 하루 평균 2~3회에 걸쳐서 에어컨이 나오는 접견실에서 접견하고 있다”며 “정말로 내란 수괴에게는 천국 같은 특혜 시설이 아닐 수 없고, 더구나 알코올중독자에게는 술을 끊을 수 있는 최적의 시설”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윤석열은 오늘 김건희 특검의 소환 조사에 불응할 것으로 보인다”며 “김건희는 ‘조사를 한 후에 3~4일에 한 번씩 불러달라, 6시 전에 끝내달라’고 황제 조사를 대놓고 요구하고 있다”고 했다.
박 원내수석은 “회고하기 싫지만, 이재명 대통령께서 당 대표 시절 목에 칼이 찔려도, 단식 중에도 재판과 검찰 소환에 응했던 것과 비교하면 이미 과잉 대접, 특혜를 받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원내수석은 “이런 무리한 황제 요구를 심지어 당당히 요구하고 있는 것이 윤석열과 김건희”이라며 “최근 법원 판결처럼 내란으로 고통을 겪으신 국민들에게 10만 원의 손해배상도 당연히 윤석열이 감당해야 할 몫”이라고 덧붙였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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