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폭염' 충북 온열질환 122명…가축 폐사 10만 마리 넘어
김용빈 기자 2025. 7. 2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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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진 극한 폭염에 충북 온열질환자와 가축 폐사가 급증하고 있다.
29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도내 온열질환자 수는 122명이다.
가축 피해도 10만 마리를 넘어섰다.
이날 충북 전역에는 닷새째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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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째 폭염경보…"당분간 더위 지속"
제천시 봉양읍 명암리 한우 축사 살수시설 가동 2025.7.8./뉴스1 ⓒ News1 손도언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연일 이어진 극한 폭염에 충북 온열질환자와 가축 폐사가 급증하고 있다.
29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도내 온열질환자 수는 122명이다. 열탈진 94명, 열사병 13명, 열경련 10명 등으로 사망자는 없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53명으로 가장 많고 옥천 17명, 진천 11명, 제천 10명 순이다.
가축 피해도 10만 마리를 넘어섰다. 닭 9만 5269마리, 오리 5045마리, 돼지 1004마리가 무더위에 폐사했다.
이날 충북 전역에는 닷새째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있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도는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근무 단계를 3단계로 격상하고 취약계층 모니터링 등 활동을 펼치고 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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