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강기영과 바다로 떠났다…'비밀 회동' 포착 ('메리 킬즈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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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오는 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메리 킬즈 피플'이 이보영과 강기영의 긴장감 넘치는 '마지막 비밀 회동' 현장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이번 '마지막 비밀 회동' 장면은 '메리 킬즈 피플'의 핵심 주제인 삶과 죽음, 고뇌와 선택, 회한과 눈물이 집약된 의미 있는 장면이다"라며 "1회를 장식할 이보영과 강기영의 열연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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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오는 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메리 킬즈 피플'이 이보영과 강기영의 긴장감 넘치는 '마지막 비밀 회동' 현장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메리 킬즈 피플'은 치료 불가능한 환자들의 조력 사망을 돕는 의사와 이를 추적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 이보영은 응급의학과 의사 우소정 역을 강기영은 조력 사망을 돕는 조력자 최대현 역을 맡아 묵직한 연기 대결을 예고한다.
공개된 촬영 현장 사진에는 조용한 바닷가 바위 사이에서 우소정(이보영)과 최대현(강기영)이 마지막 선택을 앞둔 이은영(손숙)과 마주하고 있는 장면이 담겼다. 우소정과 최대현은 이은영과 눈높이를 맞춰 담담히 대화를 나누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파도 소리마저 잠잠해진 듯한 분위기 속 그들의 눈빛과 표정은 묵직한 메시지를 전한다.
그런가 하면 이 장면은 이은영이 생의 마지막으로 선택한 장소인 바닷가에서 촬영돼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고요한 바닷가와 거칠게 깎인 바위 절벽, 그리고 살짝 일렁이는 해풍까지 더해지며 평화로우면서도 비장한 분위기를 연출해 장면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보영은 고뇌가 담긴 우소정의 복잡한 심경을 절제된 톤으로 표현했고 강기영은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미소로 최대현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손숙의 담담한 대사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세 배우의 감정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며 깊은 울림을 전하는 명장면이 완성됐다.
제작진은 "이번 '마지막 비밀 회동' 장면은 '메리 킬즈 피플'의 핵심 주제인 삶과 죽음, 고뇌와 선택, 회한과 눈물이 집약된 의미 있는 장면이다"라며 "1회를 장식할 이보영과 강기영의 열연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C '메리 킬즈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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