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백숙이 1천원대” 편의점 가성비 초복 제품 인기

박홍주 기자(hongju@mk.co.kr) 2025. 7. 2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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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중복과 말복을 앞두고 편의점 CU가 초저가 닭백숙 간편식을 출시했다.

29일 CU는 자체브랜드(PB) '득템' 시리즈로 '닭백숙 닭가슴살'과 '닭백숙 통닭다리'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비해 득템 닭백숙 닭가슴살은 1900~3500원 가격이라 대폭 저렴하다는 게 CU의 설명이다.

출시를 기념해 득템 닭백숙 2종은 CU Npay 카드를 네이버페이 QR로 결제하면 최대 40%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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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득템 닭가슴살·통닭다리’
보양 간편식 매출 매년 고성장
CU, 초저가 닭백숙 닭가슴살·통닭다리 2종 출시 <사진=BGF리테일>
한여름 중복과 말복을 앞두고 편의점 CU가 초저가 닭백숙 간편식을 출시했다.

29일 CU는 자체브랜드(PB) ‘득템’ 시리즈로 ‘닭백숙 닭가슴살’과 ‘닭백숙 통닭다리’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닭가슴살은 개당 1900원, 통닭다리는 3500원으로 가격을 낮췄다.

이번 ‘득템 닭백숙’ 2종은 외식 물가가 크게 오른 가운데, 중복과 말복에 즐길 수 있는 가성비 보양식을 콘셉트로 만든 제품이다.

이 상품들은 삼계탕 육수를 베이스로 조리해 은은한 인삼향이 배어 있는 닭고기다. 1~2분 전자레인지에 데우는 것만으로 조리가 가능해 간편하다.

가장 큰 장점은 가격이라고 CU는 설명한다.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삼계탕을 직접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은 1인분에 9000원으로, 지난해보다 12%가 올랐다. 지난달 서울 지역 기준으로 삼계탕 한 그릇의 외식 평균 가격은 1만7654원이다. 1년 전(1만6885원)보다 4.6% 올랐다.

이에 비해 득템 닭백숙 닭가슴살은 1900~3500원 가격이라 대폭 저렴하다는 게 CU의 설명이다.

다만 이 제품들은 국물이나 찹쌀 등 부재료가 없고, 닭고기 덩어리만 판매한다는 점에서 시중의 삼계탕과 가격 비교는 부적합하다. 삼계탕처럼 식사 대용으로도 부족하다.

출시를 기념해 득템 닭백숙 2종은 CU Npay 카드를 네이버페이 QR로 결제하면 최대 40% 할인한다. 닭백숙 닭가슴살은 1140원, 닭백숙 통닭다리는 2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CU는 복날을 앞두고 차별화 보양식 가정간편식(HMR) 2종을 출시했다. ‘닭다리 삼계탕(5900원)’은 통닭다리가 들어간 삼계탕으로 누룽지가 별첨돼 있다. ‘스지도가니탕(6300원)’은 한촌설렁탕의 비법 육수에 쫄깃한 스지를 담아냈다.

고물가 속에 편의점 간편 보양식의 인기는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CU의 6~8월 보양식 매출은 전년 대비 2022년 30.8%, 2023년 28.5%, 지난해 25.1%씩 계속해서 고성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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