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야구만 잘하면 된다'...KIA, 국내 최초 더그아웃 냉방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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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혹서기 무더위에 대비하기 위해 선수단 시설을 개선했습니다.
29일 KIA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에 걸쳐 더그아웃 냉방 시스템 구축 1단계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면이 개방된 더그아웃의 구조적 특성을 고려해, 선수단이 앉아 있는 구역을 중심으로 찬 공기를 직접 공급하는 국부 냉방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이후 선수단의 의견을 청취해 미흡한 부분을 보완한 뒤 원정 더그아웃에 대한 공사까지 완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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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타이거즈가 혹서기 무더위에 대비하기 위해 더그아웃에 냉방 시스템을 구축했다 [KIA타이거즈]](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kbc/20250729151105566awco.jpg)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혹서기 무더위에 대비하기 위해 선수단 시설을 개선했습니다.
29일 KIA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에 걸쳐 더그아웃 냉방 시스템 구축 1단계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조치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효율적으로 대비하고 선수단의 안전 및 쾌적한 경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구단에 따르면 더그아웃에 대형 패키지 에어컨 2대를 설치하고, 냉방 덕트를 통해 찬 공기가 고르게 퍼질 수 있도록 공조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특히 전면이 개방된 더그아웃의 구조적 특성을 고려해, 선수단이 앉아 있는 구역을 중심으로 찬 공기를 직접 공급하는 국부 냉방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다만, 이번 공사는 홈 더그아웃에 한해 진행됐습니다.
이후 선수단의 의견을 청취해 미흡한 부분을 보완한 뒤 원정 더그아웃에 대한 공사까지 완료할 예정입니다.
KIA는 "기존의 이동식 에어컨과 아이스 목걸이 등으로는 온열 질환 예방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모기업과 협업을 통해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낸 만큼 선수단의 컨디션 유지와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주장 나성범은 "무더운 날씨에도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준비할 수 있게 해준 구단의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선수단도 최상의 컨디션과 경기력으로 팬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프로야구 #광주 #KIA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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