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초호화 자취 논란' 이국주, 끝내 눈물.."제일 슬펐던 말은" (귀묘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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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 MC 이국주가 눈물을 흘렸다.
최근 진행된 SBS Life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이하 귀묘한 이야기) 18회 촬영에서 '대물림'이라는 주제로 나누던 중 무속인들이 대물림으로 인해 신내림을 받기까지 고통스러웠던 삶을 전해 스튜디오를 울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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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 MC 이국주가 눈물을 흘렸다.
최근 진행된 SBS Life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이하 귀묘한 이야기) 18회 촬영에서 ‘대물림’이라는 주제로 나누던 중 무속인들이 대물림으로 인해 신내림을 받기까지 고통스러웠던 삶을 전해 스튜디오를 울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천지신당은 무속인의 길을 걸을 수 밖에 없었던 지난 날을 회상했다. 어린시절부터 귀신을 보았고, 아버지를 비롯해 형제들의 병과 죽음을 옆에서 지켜봐야 했던 기구한 인생사를 눈물과 함께 털어놨다.

천지신당의 고백에 무속인들이 모두 공감을 했고, MC 이국주는 울컥한 마음에 눈물을 훔치며 말문을 열었다. “(이야기를)듣다가 울컥했다. 가족을 잃은 슬픔도 있지만 제일 슬펐던 말은 ‘나 때문에’라는 말이 너무 속상했다. ‘빨리 (무속인을)했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텐데’라는 자책이 속상하다”라고 안타까워하며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천신애기 이여슬, 천지신당 정미정, 명화당 함윤재, 천황별신녀, 연희신궁 이미숙, 하울신당 천무 등 무속인들이 각각 주제 ‘대물림’에 대해 전하는 기묘하고 오싹한 이야기들은 29일 밤 10시 10분 SBS Life ‘귀묘한 이야기’에서 공개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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