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내년에 한국 온다...'지브리 공연 첫 내한'

이광연 2025. 7. 2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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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대표작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연극이 내년에 한국을 찾아옵니다.

CJ ENM은 연극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오리지널 투어가 한국에선 내년 1월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막을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2001년 개봉한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2003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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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대표작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연극이 내년에 한국을 찾아옵니다.

CJ ENM은 연극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오리지널 투어가 한국에선 내년 1월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막을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무대화된 지브리 작품의 오리지널 프로덕션이 국내 관객을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해 4월에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로 진출해 3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으며 현재 중국 상하이에서 공연 중입니다.

다음 달 17일을 마지막으로 중국 일정을 마치고 한국 투어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이번 연극은 지난 2022년 3월 도쿄에서 초연했으며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오리지널 연출가이자 올리비에상, 토니상을 수상한 존 케어드가 연출을 맡았습니다.

한국 공연은 내년 3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캐스팅과 티켓 예매 일정 등은 추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2001년 개봉한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2003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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