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건희 목걸이' 발견 장소서 '이우환 그림'도 확보

원종진 기자 2025. 7. 29. 1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건희 특검이 지난 25일 김건희 여사 오빠인 김진우 씨의 장모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유명 화백의 그림을 발견해 압수한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특검팀은 또 김 씨 장모 자택에서 김 여사가 NATO 순방 당시 착용한 것으로 보이는 목걸이와 별도의 다이아몬드 목걸이, 약 1억여 원의 현금다발 등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특검이 지난 25일 김건희 여사 오빠인 김진우 씨의 장모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유명 화백의 그림을 발견해 압수한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발견된 그림은 국내 유명 화백인 이우환 화백의 <프롬 포인트> 연작 가운데 1점으로, 특검팀은 그림의 진품감정서도 함께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검팀은 진품감정서까지 첨부된 해당 그림이 김 여사 측에 제공된 뇌물일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앞서 특검팀은 김 여사의 목걸이 압수를 위한 영장에 뇌물 혐의를 적시했습니다.

특검팀은 또 김 씨 장모 자택에서 김 여사가 NATO 순방 당시 착용한 것으로 보이는 목걸이와 별도의 다이아몬드 목걸이, 약 1억여 원의 현금다발 등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검팀은 김 여사측이 제공받은 그림 등을 김 여사 오빠의 장모 집에 옮겨놓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원종진 기자 bel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