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장기요양기관 대상 '지정갱신제 설명회' 개최

구진욱 기자 2025. 7. 2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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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가 관내 장기요양기관장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 설명회'를 진행했다.

강남구는 29일 관내 청담평생학습관에서 장기요양기관장 및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지정갱신제'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기관들의 원활한 심사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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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124개 장기요양기관 운영 이중 80개가 대상
요양기관 지정 유효기간 6년 제한·갱신 심사 의무화 등
강남구청 청사 전경 (강남구청 제공) 2020.4.22/뉴스1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서울 강남구가 관내 장기요양기관장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 설명회'를 진행했다.

강남구는 29일 관내 청담평생학습관에서 장기요양기관장 및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지정갱신제'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기관들의 원활한 심사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정갱신제'는 2019년 12월 개정된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도입된 제도로, 장기요양기관의 지정 유효기간을 6년으로 제한하고 일정 기간이 지난 기관에 대해 갱신 심사를 의무화하는 제도다. 2019년 12월 11일 이전 지정된 기관은 2025년 12월까지 반드시 갱신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현재 강남구에는 총 124개 장기요양기관이 운영 중이며, 이 중 80개 기관이 이번 갱신 대상이다. 약 3000여 명의 어르신이 해당 기관에서 서비스를 받고 있어, 구는 제도 시행 초기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설명회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구는 오는 9월 12일까지 갱신 대상 기관의 신청을 접수받고, 전문가로 구성된 '지정심사위원회'를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도 시행 초기인 점을 고려해 세심한 행정지원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kjwowe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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