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2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여성 숨져…‘교제 살해’ 추정

박수혁 기자 2025. 7. 2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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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정오께 대전 서구 괴정동의 한 빌라 근처에서 한 남성이 3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른 뒤 달아났다.

범행 직후 사건을 목격한 우체국 집배원이 "남자가 여자를 찔렀다"고 112에 신고했다.

곧이어 112상황실의 공조 요청을 받은 119구급대가 출동해 심정지 상태인 이 여성을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이 여성과 사귀던 20대 남성을 유력 용의자로 보고 주변 폐회로텔레비전(CCTV) 등을 확인하며 행방을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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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 용의자 도주 중
경찰. 게티이미지뱅크

29일 정오께 대전 서구 괴정동의 한 빌라 근처에서 한 남성이 3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른 뒤 달아났다.

범행 직후 사건을 목격한 우체국 집배원이 “남자가 여자를 찔렀다”고 112에 신고했다. 곧이어 112상황실의 공조 요청을 받은 119구급대가 출동해 심정지 상태인 이 여성을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이 여성과 사귀던 20대 남성을 유력 용의자로 보고 주변 폐회로텔레비전(CCTV) 등을 확인하며 행방을 쫓고 있다.

박수혁 기자 ps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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