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한국의 얼굴 됐다…'한국관광 홍보대사 위촉식' 현장
한소희 기자 2025. 7. 29. 14:51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로 글로벌 인기…2025년 한국관광 대표 얼굴 낙점
직접 부른 'On My Way' 공개
배우 박보검. / 마이데일리 DB
직접 부른 'On My Way' 공개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2025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박보검과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을 비롯해 서영충 한국관광공사 사장직무대행, 명예홍보대사, 출입기자 및 외신, 이벤트 당첨자 등 약 16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매년 당대 최고의 한류스타를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해 세계인을 대상으로 방한 캠페인을 펼쳐왔다. 앞서 방탄소년단(2022), 이정재(2023), 뉴진스(2024)가 홍보대사로 활동한 바 있다.
2025년 홍보대사로는 배우 박보검이 선정됐다. 최근 넷플릭스 화제작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뜨거운 인기를 얻은 그는 섬세한 연기력과 진정성 있는 이미지로 앞으로 1년간 한국 관광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특히 박보검은 홍보대사 활동의 일환으로 제작된 두 편의 광고에서 본업인 배우는 물론, 제2의 캐릭터(부캐)를 살려 단편영화와 뮤직비디오 형식의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 중 뮤직비디오의 주제곡 '온 마이 웨이'(On My Way)는 박보검이 직접 불러 기대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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