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중기장관 "경제위기를 기회로 만들 전환점"

안용수 2025. 7. 29. 14: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중소기업인, 소상공인들과 취임 후 첫 공식 간담회를 통해 민관 합동 내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중기부와 중소기업단체협의회, 소상공인연합회, 전국 상인 연합회 등이 민관 합동으로 '내수·소비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선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관 합동 '내수 활성화 캠페인' 선포…중소기업계 첫 공식 간담회
내수·소비 활성화 캠페인 (서울=연합뉴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9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내수·소비 활성화 캠페인'에서 결의문에 서명,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5.7.29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중소기업인, 소상공인들과 취임 후 첫 공식 간담회를 통해 민관 합동 내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한 장관은 29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단체와의 간담회에서 "우리나라가 민생경제의 어려움과 보호무역주의 확산, 디지털 전환 가속화, 지역 공동화, 격차 심화 등의 문제를 직면하고 있다"며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위기로 심화할 수도 있지만, 기회의 발판이 될 수도 있는 중대한 전환점이다"라고 말했다.

한 장관은 "우리 경제가 다시 한번 도약하는 길에서 중소기업, 창업·벤처기업, 소상공인들이 무한 질주할 수 있는 고속도로를 만드는 마음으로 일하겠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5대 중점 추진 정책으로 ▲ 소상공인 사회·재난 안전망 구축 ▲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내재화에 따른 디지털 대전환 ▲ 창업·벤처 4대 강국 달성 ▲ 대기업·중소기업의 동반 성장 환경 조성 ▲ 지역혁신거점 조성과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기반 구축 등을 제시했다.

간담회에서는 중기부와 중소기업단체협의회, 소상공인연합회, 전국 상인 연합회 등이 민관 합동으로 '내수·소비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선포했다.

중기부는 내수·소비 활성화를 정책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소상공인 단체는 소비자에게 우수한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의했다.

aayys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