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아이돌 출신 캐릭터…동생 정연? 비웃을까봐 말 안해”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5. 7. 29. 14: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공승연이 아이돌 출신 캐릭터를 연기했지만 동생, 트와이스 정연에겐 조언을 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는 인생에서 한 번도 센터였던 적 없는 아이돌 출신 여행 리포터가 의뢰받은 여행들을 대신해주며 진정한 성공과 삶의 의미를 깨닫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강여름이 아이돌 출신인 만큼, 현직 아이돌로 활동 중인 동생 트와이스 정연에게 조언을 받았을 법 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승연. 사진| 유용석 기자
배우 공승연이 아이돌 출신 캐릭터를 연기했지만 동생, 트와이스 정연에겐 조언을 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는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공승연, 유준상, 김재영, 홍수현, 오현중과 강솔 감독이 참석했다.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는 인생에서 한 번도 센터였던 적 없는 아이돌 출신 여행 리포터가 의뢰받은 여행들을 대신해주며 진정한 성공과 삶의 의미를 깨닫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공승연은 극 중 7년 연습생 시절을 견디고 겨우 데뷔했으나 1년만에 망하고, 5년 째 ‘하루여행’ 프로그램을 이끌어가고 있는 여행 리포터 강여름 역을 맡았다.

강여름이 아이돌 출신인 만큼, 현직 아이돌로 활동 중인 동생 트와이스 정연에게 조언을 받았을 법 하다. 공승연은 “말로 직접 전해주진 않았지만 함께 지내면서 마음으로 느껴지는 것들이 있고 그런 부분이 도움받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극 중 댄스를 선보이는 장면을 언급하며 “창피해서 보여주지 않았다. 비웃을 것 같아서 춤 춘다는 이야기도 안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는 오는 8월 2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