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3 여자농구 대표팀 전병준 감독 재선임…내년 AG까지 지휘봉

김희준 기자 2025. 7. 2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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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대3 여자 농구 대표팀을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8강으로 이끈 전병준 감독이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까지 지휘봉을 잡는다.

전병준 감독은 2022년부터 3대3 여자 농구 지휘봉을 잡아 FIBA 3대3 아시아컵과 항저우 아시안게임 등 여러 국제대회를 치르며 경험을 두루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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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병준 여자농구 3대3 대표팀 감독 (사진 = WKBL 제공)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3대3 여자 농구 대표팀을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8강으로 이끈 전병준 감독이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까지 지휘봉을 잡는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지난 16일 열린 제5차 전체이사회 심의에서 전병준 감독의 재선임안을 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농구협회는 "지난달 12일 제2차 3대3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1시간 가량 전병준 감독의 면접을 진행해 평가한 결과 재선임 기준 점수를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력향상위원회는 "전병준 감독만큼 국내 3대3 여자 농구 전문가가 없다"고 평가하며 이사회에 추천했다.

전병준 감독은 2022년부터 3대3 여자 농구 지휘봉을 잡아 FIBA 3대3 아시아컵과 항저우 아시안게임 등 여러 국제대회를 치르며 경험을 두루 쌓았다.

특히 올해 FIBA 3대3 아시아컵에서는 사상 최초 본선 진출과 8강 진출이라는 성적을 냈다.

전병준 감독은 대한체육회 승인으로 선임 절차가 마무리되면 내년 아시안게임까지 대표팀을 지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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