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색 사고' DJ소다 "10% 남은 머리카락…학대당한 강아지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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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소다(본명 황소희)가 가발을 쓰고 공연에 참석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DJ소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워터파크에서 공연 중인 영상을 게재했다.
전날 DJ소다는 탈색 사고 이후 머리카락 상태를 공개한 바 있다.
앞서 DJ소다는 지난달 "미용실에서 제 머리를 망쳤다"며 탈색 사고를 당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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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소다(본명 황소희)가 가발을 쓰고 공연에 참석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DJ소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워터파크에서 공연 중인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금발 가발을 쓰고 자신의 음악에 맞춰 춤을 췄다.
전날 DJ소다는 탈색 사고 이후 머리카락 상태를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머리카락이 계속 끊기고 있다. 이젠 전체 머리카락의 10% 정도밖에 남지 않은 것 같다"며 "어떤 분이 저를 보고 학대당한 강아지 같다고 하시더라. 그 말이 왜 이렇게 와닿는지 모르겠다"고 적었다.
그는 "친구들이 깜짝 놀랄 정도로 숱이 많았다. 모질도 돼지털처럼 굵고 튼튼했다"며 "이렇게 머리카락이 없어질 줄은 정말 상상도 못 했다. 너무 슬프고 마음이 무너진다"고 심경을 밝혔다.

앞서 DJ소다는 지난달 "미용실에서 제 머리를 망쳤다"며 탈색 사고를 당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는 2021년 말부터 갈색으로 염색하고 뿌리염색을 꾸준히 해오다, 최근 미용실 원장 제안에 탈색을 진행하게 됐다. 그 결과는 처참했다고 한다. 머리카락이 크게 상하면서 대부분이 끊어져 버린 것이다.
그의 피해 호소에 해당 미용실은 500만원 줄테니 글을 내려 달라고 합의를 시도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DJ소다는 "과실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하면 단 한 푼도 받지 않고 용서하려고 기회를 드렸다. 그런데 지금까지도 사과는커녕 그런 적 없다는 거짓말과 게시물을 내려달라는 말뿐이다"라고 했다.
이어 "제가 억대 소송을 하고 있다는 이상한 소문이 돌고 있더라. 돈 받아서 뭐 하겠나, 제힘으로 다시 일어설 것"이라며 현재 미용 사고와 관련한 소송을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길 가다가 마주치는 모르는 분조차 저 괜찮냐고 물어봐 준다"라며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1988년생인 DJ 소다는 2013년 데뷔해 다양한 음악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몸매를 노출하는 과감한 의상을 입고 디제잉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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