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선 '애플 필패'?…점유율 5위 추락 속 직영 매장 첫 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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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이 계속 하락하고 있는 애플이 처음으로 중국 내 직영 매장의 문을 닫기로 했습니다.
애플은 현지시간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 랴오닝성에 있는 다롄 백년성 지점 매장을 다음 달 9일까지만 운영한다고 밝혔다고 중국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내 애플 직영점의 폐점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애플은 올해 2분기 중국 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5위로 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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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애플 직영매장 첫 폐점 [중국 신랑과기 캡처.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newsy/20250729143637429wfpz.jpg)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이 계속 하락하고 있는 애플이 처음으로 중국 내 직영 매장의 문을 닫기로 했습니다.
애플은 현지시간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 랴오닝성에 있는 다롄 백년성 지점 매장을 다음 달 9일까지만 운영한다고 밝혔다고 중국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내 애플 직영점의 폐점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쇼핑몰에 자리한 이 지점은 2015년 10월 다롄의 첫 애플 매장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애플 측은 폐점 이유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애플은 올해 2분기 중국 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5위로 밀려났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중국 본토의 스마트폰 시장이 전년 동기 대비 4% 후퇴한 가운데 화웨이(1,220만 대, 18%)가 비보(1,180만 대, 17%)를 제치고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습니다.
또 3위는 오포(1,070만 대), 4위는 샤오미(1,040만대)로, 1~4위 모두 중국 브랜드가 차지했고, 애플(1,010만 대)은 5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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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상(jus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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