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 50만㎡ 기회발전특구 4차 지정…·880억 원 투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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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 일반산업단지가 라이프케어 분야로 정부의 기회발전특구에 지정됐다.
전북자치도는 남원 일반산업단지의 50만㎡가 정부의 4차 기회발전특구로 추가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전주와 익산, 김제, 정읍의 290만㎡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으며, 이곳에 45개 기업이 1조 5천억 원의 투자를 약속했다.
이번 기회발전특구 지정은 전북 남원과 함께 경남 밀양(나노융합 산업), 하동(이차전지 소재), 창녕(모빌리티 부품)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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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 일반산업단지가 라이프케어 분야로 정부의 기회발전특구에 지정됐다.
전북자치도는 남원 일반산업단지의 50만㎡가 정부의 4차 기회발전특구로 추가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남원의 기회발전특구는 라이프케어 분야로 현재까지 10개 기업이 88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마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까지 전주와 익산, 김제, 정읍의 290만㎡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으며, 이곳에 45개 기업이 1조 5천억 원의 투자를 약속했다.
남원의 이번 4차 지정으로 전북의 기화발전특구 총면적은 340만㎡로 늘었다.
기회발전특구에 입주한 기업은 5년 동안 법인세 50% 감면과 지방투자보조금 최대 10%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기회발전특구 지정은 전북 남원과 함께 경남 밀양(나노융합 산업), 하동(이차전지 소재), 창녕(모빌리티 부품)이 포함됐다.
또 울산 남구의 미포국가산단은 지정면적이 1만 9천㎡에서 3만 6천㎡로 확대 변경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기회발전특구는 수시 신청·지정 방식으로 운영 중"이라며 "정부는 앞으로도 기업의 지방 투자를 신속히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하는 절차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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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송승민 기자 smso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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