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트랙'서 열리는 MLB 경기, 정규 시즌 최다 관중 예약
전영민 기자 2025. 7. 29. 14: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동차 경주장에서 열리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에서 역대 MLB 정규시즌 한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이 바뀔 전망입니다.
MLB 사무국은 오늘(29일) "8월 3일 미국 테네시주 브리스틀의 브리스틀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정규시즌 경기 입장권이 이미 8만 5천 장 이상 팔렸다"며 "1954년 9월 13일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뉴욕 양키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현 가디언스) 경기의 8만 4천587명을 이미 넘어선 수치"라고 전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MLB 경기장으로 개조 중인 브리스틀 스피드웨이
자동차 경주장에서 열리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에서 역대 MLB 정규시즌 한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이 바뀔 전망입니다.
MLB 사무국은 오늘(29일) "8월 3일 미국 테네시주 브리스틀의 브리스틀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정규시즌 경기 입장권이 이미 8만 5천 장 이상 팔렸다"며 "1954년 9월 13일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뉴욕 양키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현 가디언스) 경기의 8만 4천587명을 이미 넘어선 수치"라고 전했습니다.
MLB는 지난해부터 미국 자동차 경주대회 나스카(NASCAR)의 레이싱 트랙에서 정규시즌 경기를 열 것이라고 예고했고, 올해 장소를 브리스틀 스피드웨이로 확정했습니다.
브리스틀 스피드웨이의 2024년 NASCAR 경기 최대 수용 인원은 14만 6천 명입니다.
이 장소에서 2016년에 열린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미식축구 테네시 대학과 버지니아 공대의 경기에는 15만 6천990명의 관중이 운집했습니다.
MLB 역대 한 경기 최다 관중은 2008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의 시범경기에서 나온 11만 5천300명입니다.
당시 다저스는 로스앤젤레스 연고 이전 50주년을 기념해 두 차례 올림픽 개회식장으로 사용됐던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경기를 펼쳤고,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MLB 경기를 치르고자 경기장을 손보면서, 브리스틀 스피드웨이 관람석은 NASCAR 경기를 치를 때보다는 줄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예매할 수 있는 입장권이 남아 있어서 8월 3일 경기의 입장 관중은 8만 5천 명을 훌쩍 넘어설 가능성이 큽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전영민 기자 ymi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뉴욕 맨해튼 고층빌딩서 총기 난사…"경찰 등 5명 숨져"
- "전교 1등 우리 딸" 주검으로…불탄 속옷에 무너진 아빠
- [친절한경제] 국민 73% '팁 문화' 반대…현행법상 팁 강제 '불법'
- "동생 돌봐주면 60만 원"…2박 3일 가두고 성폭행
- 갈등 빚던 유튜버 라이브방송 중 보복살해 50대 무기징역 확정
- 병원 주차장서 20대 여성 흉기 찔려 중태…시민들이 범인 제압
- 제주 바다 뒤덮은 '푸른 곰팡이'…"닿으면 가려워" 정체는
- 베란다 방충망 찢고 침입해 위협…30대 강도 '충격' 정체
- 미용 맡겼더니 때리고 밀치고…'학대 미용사' 결국
- 조국, 신간 발간…"윤석열 탄핵에 손뼉, 나는 갇혀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