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인천공항 탑승 수속 제2터미널로 이전
박혜랑 2025. 7. 29. 14:33
29일부터 T2 이전 운영
잘못 도착한 승객 위해 긴급수송 지원
잘못 도착한 승객 위해 긴급수송 지원

오늘부터 에어부산을 이용하는 인천국제공항 탑승객은 기존의 제1여객터미널 대신 제2여객터미널을 이용해야 한다.
에어부산은 29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카운터 등을 제1여객터미널(T1)에서 제2여객터미널(T2)로 이전해 운영한다. 터미널 이전에 따라 이날 0시 이후 도착하는 승객은 T2로 입국하게 된다.
이날 첫 출발 편인 후쿠오카행 BX156편 승객도 T2 수속 카운터 E11∼E20을 이용해 탑승 수속을 진행한다.
에어부산은 승객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이전이 결정된 이후부터 사전 안내를 실시했다. T1으로 잘못 도착한 승객을 위해 한 달간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협력해 긴급 수송 차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이전으로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에어부산 승객들의 탑승 수속과 입출국 절차 편의성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