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P18→P7' 11계단 상승! 루이스 해밀턴, 80분 지연된 레이스서 '분노의 질주'→팬 선정 오늘의 드라이버 [민진홍의 피트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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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데리아 페라리의 루이스 해밀턴이 커리어 최악의 그랑프리가 될 뻔한 레이스를 엄청난 경험과 실력으로 살려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28일(한국시간) "루이스 해밀턴은 스파-프랑코샹에서 치러진 벨기에 그랑프리 스프린트를 포함한 예선 기간 내내 고전했지만, 본 레이스에서 젖은 노면과 건조한 노면이 섞인 상황에서 포인트권 복귀에 성공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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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스쿠데리아 페라리의 루이스 해밀턴이 커리어 최악의 그랑프리가 될 뻔한 레이스를 엄청난 경험과 실력으로 살려냈다. 순위만 보면 납득가지 않을 수 있지만, 과정을 아는 사람들은 박수를 칠 수밖에 없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28일(한국시간) "루이스 해밀턴은 스파-프랑코샹에서 치러진 벨기에 그랑프리 스프린트를 포함한 예선 기간 내내 고전했지만, 본 레이스에서 젖은 노면과 건조한 노면이 섞인 상황에서 포인트권 복귀에 성공했다"라고 보도했다.
해밀턴은 정말 잊고 싶을만큼 끔찍한 시간을 보냈다. 스프린트 퀄리파잉과 레이스 퀄리파잉에서 모두 Q1 탈락하며 스프린트는 15 그리드, 본 레이스는 18 그리드에서 출발했다. 최대한 순위를 끌어올리기 위해 본 레이스 전, 헤밀턴 차량의 파워 유닛을 새 것으로 갈아 끼고 이미 예보된 비에 대비했다. 경기는 스프레이(젖은 노면에 있는 물이 차가 달리면서 분무기처럼 흩뿌려지는 상황) 현상이 심해 레드 플래그가 선언됐다. 무려 80분이 지난 후 레이스가 재개됐고 해밀턴은 단 5랩 만에 젖은 노면에서 랜스 스트롤, 카를로스 사인츠, 프랑코 콜라핀토, 니코 휠켄베르크, 피에르 가슬리를 추월했다.

11랩 정도가 지나자, 노면이 서서히 마르기 시작했고 해밀턴은 가장 먼저 슬릭 타이어로 바꾸는 전략을 사용했다. 이는 신의 한 수가 됐다. 다른 드라이버들이 뒤늦게 피트인 하며 해밀턴은 윌리엄스의 알렉스 알본 바로 뒤로 들어왔다. 비록 6위 알본을 추월하지는 못했지만, 해밀턴의 과감하고 짜릿한 질주는 팬들이 투표해 선정한 '오늘의 드라이버'가 됐다.
경기가 끝난 후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항상 완벽할 수는 없다. 금요일과 토요일은 여러 요인이 겹쳤지만, 궁극적으로는 내 탓이 컸다. 오늘은 어느 정도 만회할 수 있었고 팀에 감사한다. 다음 그랑프리에는 좀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 특히 오늘 느낀 것은 이번 주말 우리가 차에 가한 변화들 덕분에 이해도가 훨씬 높아졌다는 점이다. 그래서 오늘은 훨씬 편하게 느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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