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립전통예고서 입시·채용 비리 의혹 제기.."포스트잇에 합격·불합격자 전달"

안지현 기자 2025. 7. 2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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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립전통예고서 입시·채용 비리 의혹 제기.."포스트잇에 합격·불합격자 전달"
서울 금천경찰서 자료화면.

서울에 위치한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에서 입시와 교사 채용 등 비리 의혹이 제기돼 현재 경찰이 내사 중입니다.

JTBC 취재를 종합하면, 2년 전 실시된 이 학교 입학 전형 실기시험에서 시험 전 미리 일부 합격자와 불합격자가 적힌 포스트잇이 심사위원들에게 전달됐다는 의혹입니다.

이와 더불어 이 학교 교사를 채용하는 과정에서도 채용 몇달 전부터 일부 지원자가 채용을 대가로 지불하는 금액 등을 언급하는 취지의 대화 녹취록을 확보했습니다.

현재 학교 측은 이같은 의혹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입니다.

잠시 뒤 6시30분 〈JTBC 뉴스룸〉에서 상세히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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