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8월 야간축제 풍성…가맥축제·밤밤페스타 등

김동철 2025. 7. 2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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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는 오는 8월 한 달간 한여름 무더위를 식힐 다채로운 야간축제가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축제는 전주가맥축제,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전주,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 등이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전주가맥축제는 매년 10만명 이상이 찾는 여름철 대표 관광 콘텐츠로, 지역기업 하이트진로가 당일 생산한 신선한 맥주와 전주의 가맥(가게맥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안주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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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가맥축제 포스터 [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오는 8월 한 달간 한여름 무더위를 식힐 다채로운 야간축제가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축제는 전주가맥축제,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전주,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 등이다.

먼저 8월 7일부터 사흘간 전주대학교 대운동장에서는 전주 대표 여름 축제인 '2025 전주가맥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전주가맥축제는 매년 10만명 이상이 찾는 여름철 대표 관광 콘텐츠로, 지역기업 하이트진로가 당일 생산한 신선한 맥주와 전주의 가맥(가게맥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안주를 맛볼 수 있다.

8월 9일 오후 6시 팔복예술공장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고, 전주시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전주'가 펼쳐진다.

밤밤페스타'는 '빛으로 연결된 10개 도시의 하나 된 감성'을 주제로 부산과 인천, 공주, 강릉, 통영, 여수, 전주, 진주 등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는 야간관광 프로그램이다.

1만개의 촛불이 켜지는 '캔들아트', 포토존, 10개 도시 디저트 부스, 무소음 디제잉 파티 등 다양한 야간 콘텐츠로 꾸며진다.

8월 8∼16일 매주 금·토요일 팔복예술공장에서는 'Club The 8' 야간문화예술공연도 열린다.

아울러 8월 15일부터 사흘간 전북대 대운동장에서는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이 열린다.

개막일인 15일에는 FT아일랜드, 글렌체크, 로맨틱펀치, 노브레인, 노라조 메탈 등 인기 뮤지션들이 축제의 막을 올린다.

같은 날 전주남부시장 모이장에서는 전주세계소리축제와 연계한 '소리업 점프 나이트(SORI UP! JUMF NIGHT)'가 펼쳐져 페기굿과 삼산, 김뜻돌 등이 무대를 꾸민다.

16일에는 드래곤포스, YB, 크라잉넛 등이 출연해 록과 밴드 공연을 선보인다.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넬, 페퍼톤스, 데이브레이크, 루시, 폴킴 등 감성 뮤지션들이 한여름 밤을 장식한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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