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행사비 100배 뛰더니…부모에게 단독주택+매장 선물 ('옥문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박서진이 쉴 틈 없는 스케줄을 털어놨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트로트 현역 가왕' 박서진이 출연해 행사 스케줄 이야기를 전한다.
박서진은 이날 방송에서 "한창 바쁠 땐 하루에 행사를 5개에서 7개씩 뛰었다"며 "이른 아침 마라톤 행사부터 시작해 밤늦게까지 스케줄을 이어가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신윤지 기자] 가수 박서진이 쉴 틈 없는 스케줄을 털어놨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트로트 현역 가왕' 박서진이 출연해 행사 스케줄 이야기를 전한다.
박서진은 이날 방송에서 "한창 바쁠 땐 하루에 행사를 5개에서 7개씩 뛰었다"며 "이른 아침 마라톤 행사부터 시작해 밤늦게까지 스케줄을 이어가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천 명의 무속인들이 모인 행사에서도 노래를 부른 적이 있다"며 특별했던 경험을 전해 MC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서진은 "행사 일정이 몰릴 땐 3~4일 만에 차량 주행거리만 2,300km에 달했다"며 "차는 1~2년 만에 교체해야 할 정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무명 시절과 비교해 "현재는 행사비가 약 100배 가까이 올랐다"며 가파른 인기 상승세를 실감케 했다.
그는 또한 부모님에 대한 깊은 효심도 드러냈다. 박서진은 고등학교 시절 학업을 중단하고 부모님을 도와 배를 탔던 때를 회상하며 "가수로 성공한 뒤 고생한 가족들을 위해 부모님께 3층짜리 단독주택을 지어드리고 건어물 가게도 열어드렸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병원과 마트, 경찰서 등 편의시설이 밀집된 지역에 새로운 집을 지어드렸다고 말하며 부모님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의 인기에 힘입어 부모님이 운영하는 건어물 가게는 하루 수백 명의 손님으로 붐빈다는 후문도 전해졌다.
방송에서는 박서진이 무명 시절 겪은 아픈 기억도 공개된다. 박서진은 "나를 싫어했던 선배가 행사 당일 '박서진과 같은 무대에 설 수 없다'며 주최 측에 보이콧을 선언했고 결국 무대에서 빠지게 됐다"며 당시의 설움을 털어놨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박서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역사상 가장 많이 시청했다…넷플릭스 '신기록' 갈아치운 한국 영화의 정체
- 첫 방송부터 민심 대폭발…시청률 '3%대' 안착하며 순조로운 출발 알린 감성 드라마
- 한국 직장인이라면 100% 공감 폭발…tvN표 드라마, '시청률 6.1%' 찍고 안방극장 점령했다
- "악의를 가지고 총기를 나눠준다면"…인간의 본성을 묻는 '19금' 300억 대작, 25일 공개
- 북미서 흥행 돌풍 일으키더니…개봉 10일 만에 '50만' 관객 돌파한 순수 K-영화
- 프리즘 측, '백상 인기상' 부정투표 의혹에 "매크로 정황 無…발견시 무효 처리"
- 톰 크루즈, 20년 만에 관행 깼다...'미션 임파서블8' 토요일 개봉 확정
- '너의 연애' 리원→희영, 역대급 미모 출연진 직업 뭐길래?…놀라운 정체
- 혜리, 아이유·김혜윤 제쳤다…이대로 '백상' 1위 굳힐까
- "임지연, 연기 차력쇼 무색"…'백상' 후보 탈락 두고 갑론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