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상' 김정민, 관객과 약속 지킨다…발인 다음날 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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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정민이 모친상을 당한 가운데 발인 다음 날 예정된 무대에 오른다.
김정민은 현재 뮤지컬 '맘마미아!'에서 장현성과 함께 샘 역으로 출연 중이다.
'맘마미아!' 제작사 신시컴퍼니 측은 "김정민이 7월 30일 '맘마미아!' 무대에 출연할 예정"이라며 "캐스팅 변경 없이 공연이 진행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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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정민이 모친상을 당한 가운데 발인 다음 날 예정된 무대에 오른다.
김정민은 현재 뮤지컬 '맘마미아!'에서 장현성과 함께 샘 역으로 출연 중이다. 장례를 마친 다음 날인 오는 30일 김정민의 무대가 예정돼 있다.
'맘마미아!' 제작사 신시컴퍼니 측은 "김정민이 7월 30일 '맘마미아!' 무대에 출연할 예정"이라며 "캐스팅 변경 없이 공연이 진행된다"라고 밝혔다.
김정민은 지난 27일 모친상을 당했다. 고인은 향년 93세로 빈소는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연화장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9일 오전 9시에 진행됐으며 장지는 승화원이다.
김정민이 출연하는 뮤지컬 '맘마미아!'는 스웨덴의 전설적인 팝 그룹 아바(ABBA)의 히트곡 22곡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1999년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초연 이후 전 세계 50여 개국, 450개 도시, 16개 언어로 공연되며 7000만 명 이상이 관람한 글로벌 흥행작이다.
국내에서는 2004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첫선을 보인 이래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33개 지역에서 공연하며 누적 관객 230만 명을 돌파한 국민 뮤지컬이다. 이번 공연에는 도나 역에 최정원과 신영숙, 소피 역에 루나와 최태이가 캐스팅됐다. 또 샘 역은 김정민과 장현성, 해리 역은 이현우와 민영기, 빌 역은 김진수와 송일국이 연기한다. '맘마미아!'는 오는 10월 25일까지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공연된다.
한편 김정민은 2006년 일본인 아내 루미코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특히 둘째 아들 도윤 군은 '다니 다이치'라는 일본 이름으로 17세 이하(U-17) 일본 축구 대표팀에 발탁돼 화제가 됐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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