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8㎏ 감량+문신 분장보다 힘들었던 이 대사는 “이거 꼭 해야 돼?” (트리거)[EN: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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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광이 캐릭터 몰입을 위해 기울인 노력을 언급했다.
극 중에서 문백이 암에 걸린 설정에 대해서 김영광은 "너무나 시한부 같은 느낌이 살면 합리화나 정당화처럼 보일까 봐 찍으면서 조금씩 줄여나가자 했다. 처음 대본에는 괜찮은 설정이었다고 생각했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김영광은 "분장도 다크서클 심하고 기미도 심해지고 볼패임도 있어 보이게 어둡게 분장을 많이 했던 거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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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EN:인터뷰①]에 이어)
배우 김영광이 캐릭터 몰입을 위해 기울인 노력을 언급했다.
7월 29일 김영광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 모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각본 권오승/연출 권오승 김재훈) 공개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극 중에서 문백이 암에 걸린 설정에 대해서 김영광은 "너무나 시한부 같은 느낌이 살면 합리화나 정당화처럼 보일까 봐 찍으면서 조금씩 줄여나가자 했다. 처음 대본에는 괜찮은 설정이었다고 생각했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김영광은 아픔을 가진 문백 캐릭터를 위해 7~8kg 감량과 분장에 심혈을 기울였다. 김영광은 "분장도 다크서클 심하고 기미도 심해지고 볼패임도 있어 보이게 어둡게 분장을 많이 했던 거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극 내향형의 김영광은 “문백이는 참지 않지”라는 개성 강한 대사에 대해서 "'이거 꼭 해야 돼요?' 했었다. 내 성격이랑 안 맞다고 생각했었는데 결국 하게 됐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김영광은 "사람들이 좋아하시더라. 자기 스스로를 3인칭으로 얘기하는 게 좀 웃기긴 하는데 다시 보니까 잘 어울려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김영광은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에 대해 "학교 신에서 보승이라는 친구가 총을 들고 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되게 강력해 보이는 걸 이도(김남길)가 한방에 정리하는 게 인상적이었다"라고 전했다.
([EN:인터뷰③]에서 계속)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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