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식] 2주간 야간 시간대 '가치한 여름' 행사

김광호 2025. 7. 2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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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추진 중인 신 야간경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여름철 야간 시간대 시민 공유공간을 활용,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주기 위해 기획됐다.

총 4차례 열리는 행사는 회차별로 낭만의 밤, 예술의 밤, 달빛 비추는 밤, 별 내리는 밤 등 테마에 맞춰 다양한 공연, 버스킹, 영화 상영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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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가치한 여름' 행사 포스터 [안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성=연합뉴스) ▲ 2주간 야간 시간대 '가치한 여름' 행사 = 경기 안성시는 다음달 8일부터 2주간 금요일과 토요일 야간 시간대(17:00~21:00) 공도시외버스터미널과 가치공도(터미널 2층)에서 '가치한 여름ː테라스, 별, 빛, 소풍'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시가 추진 중인 신 야간경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여름철 야간 시간대 시민 공유공간을 활용,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주기 위해 기획됐다.

총 4차례 열리는 행사는 회차별로 낭만의 밤, 예술의 밤, 달빛 비추는 밤, 별 내리는 밤 등 테마에 맞춰 다양한 공연, 버스킹, 영화 상영이 진행된다.

특히 관내 대표 시민공동체인 청년농부사담,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각종 시민 동아리가 풍성한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문의:☎031-678-0778.시민활동통합지원단)

안성시 '광복 80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 포스터 [안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시, 내달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 = 안성시는 광복 80주년 기념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윤종군 국회의원실과 함께 다음 달 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3·1운동의 의미와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는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광복의 정신적·역사적 뿌리를 되새기고, 민족의 자주독립을 전 세계에 알린 3·1운동을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일제가 3·1운동과 관련된 수많은 재판 중 일부 사건에 대해 내란죄 적용을 검토했으나, 이를 최종적으로 적용하지 않은 배경과 법적·정치적 의미를 심층적으로 다룬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3·1운동의 의미를 돌아보고 광복 80주년의 역사적 가치를 깊이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독립운동사 연구자와 독립운동가 후손, 일반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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